11월15일~16일 여행가는 가을 행복두배 템플스테이 를 마치며
복잡한 일 다 내려놓고 숨 좀 돌린 시간.
종소리, 은은하게 좋은 잔상으로 남을 것 같아서
자신의, 자연의 삶을 느낀다.
나의 거울이 되어 준 동화사
아름다운 세상에서 살고 있다는 것을 .........
시어머니와 함께...
감사함을 느낄 수 있는 휴식(조금 바쁜)
삶을 고통이 아닌 과정으로, 그리고 몸에 힘을 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