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10월 14~15일 참가)

작성일 2018-10-20 오후 3:05:10 | 작성자 선운사 | 조회수 116

선운사를 처음 알게 된 것은 가을 꽃무릇 축제가 워낙 유명해서였습니다.

템플스테이도 꽃무릇 피는 시기에 맞춰 오고 싶었고
기대도 많이 했었는데 시간을 내지 못해 미루다가 이제야 오게 되었습니다.
비록 기대하던 꽃은 보지 못했지만 지금은 나름의 차분하고 조용한 매력을 느낄 수 있어 더 좋았습니다.

이번이 첫 템플스테이라 기대도 하고 걱정도 많이 했었는데

모두가 친절하고 대해주셨고

도시와는 다른 조용하고 고요한 운치를 느낄 수 있어

선운사에 좋은 기억을 남기고 갑니다.

저녁의 예불 소리와 숙소에서 들려오는 풀벌레 소리가

마음을 안정시켜 주어 좋았습니다.

짧았지만 좋은 추억을 남기고 갑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