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9~10일 후기, 고창 선운사에서 하루

작성일 2018-10-13 오후 2:00:38 | 작성자 선운사 | 조회수 144

붉은 꽃무릇을 그리며 왔는데 다 져서 초록만 보였다.

내년 9월 중순에 다시 와서 보고 싶다.

도솔천 흐르는 소리가 시원하고 초록색 별 세상이 많은 곳.

11월 초에는 붉은 색으로 물들 별잎들이 지금은 싱그러운 녹색.

반딧불이는 생각도 못했는데 내년에 오면 꼭! 잊지 않고 보고 싶다.

넓은 마당, 대궐같이 넓은 템플신관, 개끗하고 아이들이 와도 잘 지낼듯 하다.

밤하늘 많은 별들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불자는 아니지만 절에서 108배를 하니 마음을 정화하고 잡념을 떨치고, 하는 도중 소원도 빌수 있어서 좋았다.

많은 보살님들의 손길로 구석구석 아름다운 선운사에 자주 오고 싶다.

도솔천 따라 천국의 계단을 오르니 도솔천 지장보살이 모셔진 내원궁, 보제루에서 느끼는 평화, 여유, 한적함 감사드린다.